단체소개




우리는 모이고 떠들고 꿈꾸게 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의 변화를 만들게 합니다.




민주주의기술학교가 만들어지기까지


2011년의 첫번째 <모떠꿈 워크숍>을 시작으로 <더 체인지>의 다양한 참여/소통 관련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일을 하면서 프로젝트가 있을 때만 모여서 협력해오던 우리는 2015년부터 공부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 모임의 이름은 <더 공부>입니다. <더 공부> 모임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진행한 워크숍과 프로젝트에 적용해온 대화, 소통, 참여,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 속에 들어있는 철학을 공유하고,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더 나은 방법들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약 1년의 공부모임을 통해 우리가 깨달은 것은 우리가 시도해온 다양한 소통과 대화, 참여와 협력의 방법들이 사실은 민주주의를 촉진시키는 기술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2016년 상반기, 더 많은 사람들과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기술을 배우고 나누기 위해서 <민주주의기술학교>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5월부터 ‘민주주의기술학교’가 <민주주의기술학교 협동조합> 독립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영역의 시민들과 함께 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주주의기술학교]가 하고자하는 일

우리는 기술만 가지고는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와 내 주변을 되돌아보게 하는 기술이, 내가 속한 공동체 속의 여러 관계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기술이, 
내 생각과 경험을 꺼내게 하는 기술이,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술이,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대화하게 하고 토론하게 하는 기술이, 다른 촉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기술을 공부하고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학교가 <민주주의기술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