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민주주의를 학습하고 훈련하는 워크샵

민주주의기술학교 교육프로그램


민주주의기술학교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가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추구합니다.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 시도해보고 실패해본 경험을 공유하는 대화를 통해서 실천 가능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조직문화, 자치역량, 촉진자 역량강화, 정책제안 등 일상의 민주주의를 학습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체의 고유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만큼이나 활동가들의 성장, 올바른 책임과 권한,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같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에 모였지만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생각, 일하는 방식, 관계맺는 방식은 다릅니다. 어떻게 하면 그 다름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조화롭고 온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그 변화는 외부의 체계적인 진단과 탁월한 리더의 역량보다는 구성원들의 마음을 담은 대화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내가 바라는 조직문화, 일터에서 벌어지는 비민주적인 요소, 일하는 방식과 세대간의 차이를 스스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지기 위해 나, 우리, 시스템은 어떤 구체적 변화가 필요한지 함께 결정하고 진행하고 회고해야 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변화는 나와 우리의 일터의 변화부터 시작입니다.


[충북NGO센터] 개인과 조직이 성장하는 질문과 대화

[공공운수노조] 임원사무처 수련회 조직문화 워크숍

[서울시NPO지원센터] 조직변화실험실

[활동가이야기주간2019] 조직문화 워크숍

[아름다운가게] [고리울 청소년문화의 집] [민달팽이유니온]

자치는 사전적 의미로는 “자기의 일을 스스로 처리함”을 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 때 그 일에 책임도 기꺼이 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개인뿐 아니라 모임이나 공동체도 하나의 유기체로서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민주적으로 토론하여 보다 좋은 방법을 함께 결정하고 직접 실천해야 합니다. 이러한 힘이 곧 자치력이겠지요. 


자치력은 누군가에게 부여받거나 갑자기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생애과정에서 꾸준히 학습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학생들의 민주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약속을 정하는 작은 자치경험에서부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대화하고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아내는 소통의 즐거움과 성취를 쌓아가는 활동입니다. 자치를 넘어 협치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발걸음입니다.


 [청소년자치] 지평초중고, 운산고등학교, 치악고등학교, 옥천중학교, 장곡중학교, 경상대부속고등학교, 부천청소년교육,은평청소년자치네트워크

[주민자치] 마포구 주민자치아카데미,성북구 주민자치아카데미, 영등포구 마을공동체아카데미,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마을공동체 연수


변화를 바라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나, 이웃, 세상’에 대해 대화하고 방법을 찾고 적용 실천하는 것입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이 필요합니다. 즐겁고 의미있는 소통의 방식을 찾고 학습하고 공유하는 것이 변화의 역동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를 만드는 촉진자는 사람들이 모이고 대화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고 사람들 간의 수평적 대화와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촉진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여유있고 숙련된 촉진자는 사람에 대한 공감, ‘환경’과 ‘방법’에 대한 탐구,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학습하고 경험하는 사람입니다.변화의 시기, 변화를 바라는 촉진자들은 함께 둥글게 모여 앉아 서로 배우고 알아가고 시도하는 경험을 시작해야 합니다.


[부산 학부모 퍼실리테이터과정]

[시민교육활동가 촉진자 과정]

[청주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 활동가 워크숍]

[부산시 자원봉사센터 촉진자교육]

[소하중하교 교사 촉진자 교육]


 시민은 제안하고 행정은 실행하는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다.시민이 제안하는 방식을 그대로 실행할지 말지 결정하고 통보하는 방식이어서는 안된다.핵심은 정책 제안의 배경과 취지를 이해하고 더 좋은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정책제안의 주체는 시민 뿐만 아니라 공무원도 될 수 있다. 


정책제안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정책집행 프로세스의 변화나 행정의 일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이는 시민보다도 공무원이 더 잘 알 수 있다.그러므로 공론과 공론장 안에서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고, 반영하기 어려울 경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복합적으로 다음 스텝을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서로의 상이한 이해지점을 확인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제안과 숙성의 과정으로서의 정책공론장이 필요하다.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정부혁신 해커톤] 행정안전부 / 고용노동부 / 통계청 등

[정부혁신 국민포럼] [2021 철도노조 정책포럼]

우리는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사회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공유한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지탱해주는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커뮤니티형 학습모임으로 다양한 학습 방법 함께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세상의 다양성과 차이를 깨닫고, 우리 안에 존재하는 선입견과 편견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하는데 활용된 방법들을 학습합니다.


경청과 질문, 대화는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기술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대의민주주의가 만들어낸 꽤 많은 제도들이 듣고, 질문하고, 대화하는 것들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일상의 영역에서도 듣고 질문하고 대화하는 것이 잘 훈련된 사람을 우리는 보통 민주적이라고 합니다. 일상의 민주주의를 촉진시키기 위해 필요한 경청과 질문, 대화법을 훈련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1.시즌1 인권/차별/불평등 

2.시즌2 지역/공간/참여 

3.시즌3 환경/기후위기/녹색

<모.떠.꿈 워크숍>은 “모이고 떠들고 꿈꾸는 새로운 방법 워크숍”의 줄임말입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 새로운 문화에 맞게 사람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대화하고, 함께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참여를 통해 배우는 워크샵입니다. 


 워크샵을 통해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전파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적용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깨달은 것은 참여와 소통의 문화가 하나의 새로운 방법을 적용한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 전에 자기에 대한 이해와 타인과의 공감대가 필요하고, 공적인 참여와 소통 이전에 아주 작고 사소하지만 일상 속에서의 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과정들이 조화를 이뤄서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발생할 때 비로서 우리가 원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력이 가능하고 새로움을 넘어 문화가 바뀔 수 있다는 있다는 것을 서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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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자치역량강화, 촉진자 학습, 정책제안 등 사회변화를 촉진하는 시민들의 워크샵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교육진행과 관련된 단순문의는 교육문의를 작성해주시면됩니다.  참여대상, 교육목표, 예산 등 교육기획이 되어있는 의뢰는 교육의뢰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서 공식메일(demoartschool@gmail.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